미디어 트렌드와 인사이트까지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웹진 70호 발행!
〈미디어 이슈&트렌드〉 70호는 'AI 기반 방송영상 제작'을 집중 조명합니다.
이번 호는 산업별 AI 영상 제작의 현황부터 핵심 기술, 국내 최초 AI 방송 제작에 성공한 EBS의 실전 사례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중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주요 방송사들의 AI 도입 전략과 국내 유료방송사들의 대응 방식도 함께 살펴봅니다. 특히 이스트소프트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AI가 미디어 산업에 가져올 실질적 변화와 기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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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철 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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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영상산업은 이미 AI 기반 제작 기술을 활용 중입니다. 상업적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AI 영상제작을 위해, 영화 《히어》에 사용된 메타피직의 실시간 디에이징 기술과 플로리스의 시각 더빙 기술 등 대표적인 AI 영상제작 기술을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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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영상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텍스트 기반 생성, 자동 편집, 다국어 더빙 등이 확산되고 있지만, 일관성 부족으로 고품질 제작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한계를 넘어 장편 제작 가능성을 제시한 구글의 '나노 바나나' 등 주요 AI 기술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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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AI플러스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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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국내 최초로 AI를 활용해 방송 제작 전 과정을 완성하고 다양한 AI 도구를 결합해 2025년 《AI 단편극장》을 방송했습니다. AI 기반 1인 제작 체제로 효율성을 높였으며, 향후 과학·역사·교육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할 계획을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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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안영민 동북사범대학교 교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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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송 미디어 산업은 AI를 제작 전 과정에 적극 도입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방송사별 전략 체계와 차별화 경쟁, 대표적 플랫폼의 AI 솔루션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중국 방송 미디어 산업에서 AI 기술이 도달한 수준과 실질적 활용 현황을 진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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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미디어는 공적 가치와 기술 혁신이라는 이중 책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방송 제작 전 과정을 재편할 잠재력을 보이며, 공영미디어에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제기합니다. BBC, NHK, EBU의 AI 도입 사례를 통해 국내 공영미디어가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방향과 전략을 검토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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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소장
국내 유료방송사들은 AI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효성 있는 성과를 위해서는 명확한 투자 목표 설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자 간 협력과 정부 지원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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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기술로 제작한 '버추얼 휴먼'은 개인, 기업, 공공 영역 등 산업 전반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AI 휴먼 사업에 집중하며 AI 더빙 등으로 AI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를 만나 버추얼 휴먼 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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